원터치 커플러와 일반 철근 커플러의 차이를 연우철강산업에서 알아보겠습니다

원터치 커플러와 일반 철근 커플러의 차이를 연우철강산업에서 알아보겠습니다

 

커플러는 건설에서 철근 콘크리트 공정 중

철근과 철근을 이어주는 철근으로 꼭 필요한 공정 중 하나입니다

 

 

 

 

기존 커플러 공법인 겹이음 방식은 철근과 철근의 끝부분을 살짝 겹쳐 그부분을 묶거나 하는 방식으로 그 방식은 콘크리트 타설시 수직보장도 어렵고 또 지진이나 재난 발생시 독립적인 구조 역할을 하지 못하여 특히 일본에서는 겹이음 방식을 금지하고 있고 다른 선진국들도 기계식 커플러로 대체하는 추세이고 우리나라 또한 사용량이 증가하는 중입니다

 

기존 기계식 커플러(나사형, 쐐기형 등)의 경우도 몇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작업의 미완결성, 작업의 비효율성, 작업의 한계성이 그것인데

완벽하게 체결되는 작업의 완료시점을 작업자가 인지하지 못하고

힘을 들여야만 하는 조임작업의 특수성 때문에 조임을 완벽하게 수행하지 않아

품질의 문제를 발생시키고 또한 검수를 해야하는 비용 상승을 유발합니다

또 별도의 기능공이 투입되어야 하고 작업인원이 2-3명이 60초이상의

시간을 들여 작업을 해야합니다

또한 체결도구를 필수적으로 사용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직보 구간을 제외한 수평보, 벽체구간 등의

난공사구간에는 적용이 어렵고

적용 시에도 인원과 시간 투입이 과다 요구됩니다

 

 

 

원터치 스마트 커플러는

기존 기계식 커플러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힘들이지 않고 작업자 혼자서 철근을 끼워 눌러주기만 하면

체결됨과 동시에 최고의 구조적 성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커플러와 철근이 원터치로 체결되는 순간에 기계와 철근이 맞물리는 소리가 발생하고

손으로 전달되는 터치감으로 인해 완결성을 확인할수 있어서

기존 나사형 커플러와는 달리 덜 조임으로 인한 품질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아

별도의 품질전수검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일반 커플러의 경우 작업인원이 2인이상 기능공이 필요하지만

스마트 커플러의 경우 작업 인원1인이 작업시간 2초로

철근이음 공정율 80% 이상 감축하고

작업인원 투입율 75% 절감하는 경제적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수직보 뿐만 아니라

가로보, 벽체구간, 교량 등

난공사에서도 쉽게 원터치로 체결이 가능하여서

모든 작업구간에 쉽게 적용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SD600 이상의 철근에 적용이 가능한 인장력을 획득하였고

최근에 필수적으로 적용되는 내진 설계에 구조적으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기존 기계식 커플러는 철근이 삽입되면 커플러 락이 홈에 철근의 마디가 걸리는 형태로 철근을 파지하는 방식이어서 철근 메이커에따라 다른 철근 마디의 폭, 높이, 피치의 다양성을 해소 하기 어렵기 때문에 일괄적인 인장력을 기대하기 어려운 반면, 스마트 커플러는 철근이 삽입되면서 홀더 중앙 부분을 눌러 파단 되고 다수개의 편체가 날카로운 치형을 이용하여 철근의 마디만 파지하지 않고 철근의 몸통까지도 파지함으로써 국가별, 제품별 철근 종류에 상관없이 완벽하게 파지하여 인장력을 확보할수 있습니다

 

 

 

커플러

더도 없이 중요한 공정중 하나입니다

무엇보다 효율적인 작업을 할수 있는 커플러를 선택하는 것이

작업의 완성도를 높일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되는데요

커플러와 철근이 필요하시다면

연우철강산업으로 연락주세요

​

010 - 3122 - 1014

 

https://www.yonwoo-steel.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14&cate_no=47&display_group=1

스마트커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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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링크로 들어가시면 좀 더 자세히

스마트 커플러에대해 보실수 있습니다~